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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3/31 백련암
  2. 2012/03/18 2007 동경 / 2010 홋가이도
  3. 2012/03/18 요즘 근황
  4. 2012/03/18 캔디의 귀여운 모습들
  5. 2012/03/04 봄맞이 준비

백련암

memory 2012/03/31 10:58 by 블루홈플라워

내가 108배를 처음 시작하게 된 날
2009년 9월 백련암을 다녀와서 부터이다.

이 날을 시작으로 난 참으로 많은 108배와 걷기운동을 했다. :)


어렸을 때부터 갔던 곳이어서 그럴까...
아무리 오랜만에 가도... 낮설지 않은 친근함과 마음 편안함이 있는 곳...




부엌앞에서 졸고 있던 마이클과... (이런 색 고양이는 모두 마이클 -_-)



언제적부터 있었던지 알 수 없는 은행나무...




한동안 통도사 주지스님 자리를 지키시느라 이 작은 암자에 잘 계시지 못하는 스님도...
꿀맛같은 절밥도...
새벽기도를 위해서 일어나 절까지 걸어가는 길에 느끼는 코끝 알싸한 추위도...

다시 가는 그 날까지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고마운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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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동경 / 2010 홋가이도

travel 2012/03/18 17:40 by 블루홈플라워

2007년 동경

미드타운, 긴자, 시부야, 하라주쿠, 오다이바, 지유가오카, 신주쿠

Jam군과 내가 좋아하는 일본을 처음으로 갔을 때
처음이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

스시, 도큐핸즈, 팥빙수, 오뎅... :)





 

2010년 홋가이도

노보리베쓰, 삿포로, 오타루

눈을 워낙 좋아하는 나...
그런 나의 로망 홋가이도...

언제나 만족스러운 일본 온천, 눈천지의 삿포로, 빛의 도시 오타루...

그래도 다음에 가면 '보드'를 타야지!라고 생각했다.
역시 눈에는 보드지! :)


홋가이도는 딱 이런 느낌의 곳!


Jam군이 가장 좋아했던 맥주 박물관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
.
.


다시 또 일본을 편안히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자연을 거스르는 인류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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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memory 2012/03/18 11:50 by 블루홈플라워

나의 36년 인생 중 가장 한가하고 게으른 삶을 살고 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아니면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에 이미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그래도 어찌되었던 내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삶 중의 가장 한가하고 게으른 삶인 것은 틀림없다.

게으르게 살다가 나의 음식점을 리뉴얼했고
계속해서 실패해 오던 일을 이번에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여전히 Jam군과는 알콩당콩 살고 있고
아! Jam군은 어제부터 헤어클리닉에 다니기 시작했다. 더 멋져져라! ㅋㅋ
캔디와는 더 돈독한 애정을 쌓아가고 있고
정신없는 30대를 보내는 친구들도 틈틈이 만나고 있다.
아! 한 친구는 결혼해서 우리 아파트로 이사온다고도 한다. 처음으로 생기는 동내친구! 신기...

.
.
.

인생은 절대 계획되로 되지 않는 다는 큰 교훈을 깨닫으면서 살아가는 나의 30대
그래도 희망까지는 잃지 않으면서 살아가리라... :)

.
.
.

5번째 결혼기념일 날 찍은 사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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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의 귀여운 모습들

memory 2012/03/18 11:25 by 블루홈플라워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어 죽겠다.
Jam군은 이런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_-

처음에는 나보다 자기를 데리고 온 내 동생을 훨씬 더 좋아했지만(당연히)
이제는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나를 더 좋아한다.

동물도 자기에게 애정을 쏟는 사람을 알 수 있는데,
하물면 사람은 오죽할까...

그러나 앞으로 나도 너랑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텐데...
어쩌지?

앞으로의 일은 앞으로의 일!
지금은 너와의 시간에 충실할께!

.
.
.

욕실에 누군가 들어가면 그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
넌 욕식에 들어가면 안돼!
거기에 있는 물을 왜 다 마시는 건데... -_-
깨끗한 너 물 마셔!




침대에 벌렁 들어 누워서 자기 좀 만져달라는 몸짓
머리,귀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한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눈을 지긋이 감는데... ㅋ




어딘가에 턱을 괴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귀엽다. >.<




가족들이 옷만 입으면 쳐다보는 눈빛
"산책 좀 데리고 가줘요!"하는 눈빛
아무리 바빠도 외면할 수가 없다.




산책 후 떡실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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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준비

memory 2012/03/04 21:45 by 블루홈플라워


아직 여러번 꽃시장을 들락날락해야 겠지만...
아직 날씨가 좀 더 따뜻해 져야지 새싹이 나고 꽃이 피겠지만...

고맙게도 따뜻한 햇살로 미리 꽃을 피운 아이와...
꽃시장에서 급하게 업어온 몇몇 아이들과...
침실에서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프리지아까지...

봄맞이 준비를 시작했다! ^-^




마트에 가니 쑥, 달래, 냉이가 한가득...
쑥국에 새콤달콤 달래냉이무침까지 해 먹으니...
완전 봄!봄!봄!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없고나.
대신 정원사진 하나 더!




역시 꽃은 봄이 가장 좋구나.
몇 달 동안은 정원 가꾸기로 기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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